일타스캔들 배우 이봉련 실제 남편은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이 아빠?

일타스캔들 배우 이봉련

이봉련 배우는 tvN 토일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남행선의 친구 김영주역으로 출연중이며, 영주는 행선의 핸드볼 동료 선수로 절친이자 동업자이며 드라마에서 남행선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친구로 활약하고 있다.

일타스캔들 이봉련 배우

이봉련 배우 남편 이규회 배우는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아빠였다.

최근 일타스캔들의 시청률이 급상승하면서 조연 이봉련 배우도 많은 주목을 받는데 갑작스러운 주목은 배우의 가족들에게도 관심이 자연적으로 쏠리는 모습이 항상 보인다. 그렇게 이봉련 배우의 실제 남편이자 동료 배우인 이규회님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이규회 배우는 1989년 연극 맥베드로 데뷔한 배우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영화, 드라마로 진출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연작으로는 JTBC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윤현우(송중기)의 아빠 윤동수 역을 맡아 인지도를 한 층 높였다. 

 

2019년 결혼한 이봉련, 이규회 부부의 웨딩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봉련 남편 이규회와 러브스토리

두 사람 모두 텔런트, 연극배우, 영화배우로 극단 선후배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 이규회는 항상 TV는 켜놓고 아내 이봉련 드라마를 본방사수하고 "항상 최고야"라며 응원을 한다고 합니다. 이봉련 배우는 이규회 배우에 대하여 말하기를 극단에서 만난 자신의 가장 큰 조력자라고 합니다. 자신에게는 남편이규회가 컨트롤 타워고 자신이 어떤 것을 감당해내지 못할때 남편 이규회의 한 마디면 끝난다고 하네요.두 사람의 임신,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마치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 차이라고 하네요.